의왕,군포,수원,과천등 안양을 중심으로 거의 모든 지역의공공체육관 및 다목적체육관이 개방되었으며 체육관입장시 발열체크 및 전화번호 확인등 생활방역으로 전환되며 COVID-19 와 공존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유독 안양시만 체육관 개방에 대해 소극적인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만일 안양시에서의 개방지침 문제라면
타 시도의 사례를 들어 안양시에 건의해야 하는 것 아닌지요.현재 협회의 입장을 알고 싶습니다.답변 주시기 바라며
추후 안양도시공사에도 질의 할 예정입니다.
안양 지역내 실내 체육시설 을
빠른시일내에 개장 해주실것을
요청 드립니다.
불가하다면 구체적이고 공감할수있는 답변을
기대합니다.
5월6일부로 정부의 방역지침이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안양시 주변 여러시와 같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시설을 개방하고 관리에 철저히 하는모습과는
달리 너무 소극적이고 폐쇄적인 대처에
실망 스럽습니다.
다시한번 빠른 개장을 촉구 드리며
시민과 같이하는 성숙하고 발전하는 안양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코로나19확산추세로 개장결정을 번복하여 잠정적으로 연장하게 되었습니다. 이용불편을 드려 죄송하며 시민건강과 안전을 위한 결정임을 양지해주시기 바랍니다.
추후 개장이 결정되면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